기사검색

2020.07.09 (목)

경제/기업

골든블루, 세계적 위스키 전문가 육성 박차 가한다

오는 19일까지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기 장학생 모집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김동욱)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4기 장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란 주류 제조 전문가로 원료를 직접 선택하는 것부터 발효, 증류, 숙성까지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나아가 향과 맛을 블렌딩하고,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전문가다.

 

국내 1등 정통 위스키인 ‘골든블루’를 비롯해 세계적인 위스키인 조니워커, 발렌타인 등 명성을 자랑하는 대다수의 위스키 제품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스터블렌더의 손을 통해 탄생했다.

 

㈜골든블루는 국내 최고의 주류 전문가이자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하기 위해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이수할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1821년에 설립된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특히 양조·증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기술력과 노하우 등을 전수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신청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20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로 IELTS Academic 6.5 이상의 성적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 2명의 장학생은 서류심사, 1차 면접, 2차 면접(PT 포함)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 학위을 취득할 수 있는 학비와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받는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세계적인 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