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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화)

세정가현장

백도선 광양세관장 취임 "불량 수입먹거리 관세국경서 차단"

광양세관은 지난 10일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백도선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백도선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중 무역분쟁과 불안정한 중동 정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업체 지원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백 세관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관세국경 최일선에서 총기, 마약, 방사능 오염물질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과 불량 수입먹거리를 사전에 차단해 국민생활과 사회안전 보호에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백도선 세관장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임 백도선 세관장은 1987년 관세청에 임용돼 평택세관 통관지원과장, 부산본부세관 감사담당관, 서울본부세관 세관운영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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