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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일)

경제/기업

금호고속, 차량 방역소독 확대·전 노선 손 세정제 설치

금호고속(사장·이덕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고속버스 업계 최초로 모든 승무사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전 차량에 손 세정제를 설치했다.

 

 

금호고속은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노선을 시작으로 전 차량에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차량 출발 전 고객들에게 이를 안내하고 있다. 차량 운행 전 승무사원은 반드시 손을 소독할 뿐만 아니라, 버스 손잡이와 운전대 등을 깨끗하게 닦아 내며 방역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금호고속은 차량 방역 횟수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차량 히터 송풍구, 화물칸 등 내·외부를 모두 소독하고, 차량 운행 시에는 30분에 한번씩 환기를 시키고 있다.

 

아울러 현장 대처 매뉴얼을 공지해 혹시라도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한편, 모든 사무실마다 마스크 50개~100개와 세정제를 비치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만큼, 확산 방지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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