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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일)

경제/기업

열카메라로 체크·매일 방역…유·스퀘어, 신종 코로나 전파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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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퀘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유·스퀘어는 자체적인 방역 활동뿐 아니라 서구보건소와 협력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주 1회였던 대합실, 승하차홈, 출입구 주변, 문화관 공연장 등 이용시설 곳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입구와 매표소 등에 총 20개의 손 소독기를 설치하고, 키오스크 모니터, 터미널 출입구 손잡이 등 이용객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수시로 향균 물티슈로 소독 중이다. 개인 차원에서의 위생 관리를 위해 문화관의 공연장을 포함한 모든 현장 근무자들에게 마스크와 세정제를 지급하고, 수시로 방송을 통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터미널 내 도착홈 앞에 2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1일 3교대 총 18명이 교차 감시하며 의심 환자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최근 열화상 감지기를 도입하는 등 혹시나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 중이다"며, "전 직원이 매뉴얼을 만들어 예방 수칙을 지키고, 문화관을 포함한 유.스퀘어의 모든 시설을 정밀 소득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신종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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