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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화)

주류

"음식물 쓰레기를 에너지로" 페르노리카, 친환경 생산 이끈다

페르노리카는 주류제품 생산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감·자원 순환활동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현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발렌타인·로얄살루트·시바스리갈을 생산하는 시바스 브라더스는 모든 증류소에서 음식물 쓰레기 등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이에 더해 증류기 내에는 열 압축 장치·LED 조명·동작 감지 장비 등을 설치해 증기와 전기를 절약했다.

 

앱솔루트 보드카는 투명병의 40% 이상을 재활용 유리로 제작한다. 아울러 증류·병입 과정에 드는 에너지의 85%를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고단백 부산물은 채소·해조류 생산 및 동물 사료로 재활용해 매립폐기물의 양을 1% 미만으로 줄이고, 나무심기를 병행해 탄소 중립을 달성했다.

 

아일랜드의 위스키 브랜드인 제임슨도 △재활용 유리 사용 △증류소의 자원 소비 절약 △부산물의 동물 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페르노리카는 지난해 12월부터 ‘RE100 캠페인'에 공식 참여해오고 있다. RE100은 기후그룹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연합이 협력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독려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페르노리카를 비롯해 네이버, BMW, 이케아 등 221여개의 세계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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