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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수)

경제/기업

"AI로 기업문제 해결" 삼정KPMG, 대학생 아이디어대회 연다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개최
우승팀에 국제 결선·인턴십 기회 제공

인공지능(AI) 중심의 발상으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는 대학생 아이디어 대회가 열린다.

 

삼정KPMG(회장.김교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 및 경영·경제를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KPMG 아이디어톤(Ideathon)’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에는 외국인 학생을 비롯해 총 20개팀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앞서 참가팀들은 특허, 영상, SNS, 영수증, 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머신러닝과 데이터과학, NLP, 자동화, API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20개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참가팀들은 대회에서 28시간 동안 제출한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개발한다. 이렇게 구체화한 아이디어 중 주제 부합성·기술적 타당성·프로토타입 완성도·혁신성 등을 심사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등(500만원)·3등(300만원) 등 총 1천8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이밖에 우승팀에게는 글로벌KPMG가 주관하는 국제 결선인 ‘KPMG 아이디에이션 챌린지(KPMG Ideation Challenge)’의 참가자격 및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국제 결선은 서울에서 내달 30일부터 4월2일까지 열릴 계획이다.

 

삼정KPMG는 대회에 앞서 지난 1월22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심사기준과 AI 기술시장의 트렌드·이슈를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도 참석해 해커톤·아이디어톤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회에서 쓰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Azure)에 대한 교육을 따로 진행했다.

 

한편 삼정KPMG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와 관련, “호텔 측과 협의해 발열 확인, 개인별 식사 제공 등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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