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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올 세무사 1차 시험 1만2천597명 지원…지난해 대비 2천101명↑

제57회 세무사시험의 원서 접수가 지난 20일 마감된 가운데, 1차 시험에 1만2천597명이 지원해 지난해 대비 2천여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 제57회 세무사시험의 원서접수는 1·2차를 동시 접수했으며, 총 접수인원 1만5천834명 중 1차시험에 1만2천597명이 지원했다. 단, 원서접수 취소 등에 따라 최종 집계인원은 다소 줄어들 수 있다.

 

지난해 세무사시험에 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1만4천46명이며, 이 중 1만496명이 1차 시험에 지원했다. 올해 1차 시험 접수인원이 작년보다 2천101명 늘어났는데, 최종선발인원은 지난해와 같은 700명으로 동결된 점을 감안하면 시험 경쟁률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5년간 1차 세무사시험 합격률은 2015년부터 매해 22.5%→32.0%→28.0%→33.6%→29.0%로 다소 올랐지만, 2차 시험 합격률은 같은 기간 14.0%→12.6%→11.9%→12.0%→13.8%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최종 합격인원은 630명→634명→630명→643명→725명으로 늘었다.

 

 

한편 올해 1차시험은 5월9일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6월10일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2차시험은 8월8일 시행하고 11월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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