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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토)

경제/기업

강남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강남대는 대입전형 간소화 및 투명성 강화, 학생부종합전형 내실화,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고교-대학 연계활동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강남대는 △대학전공특강 △오픈캠퍼스 △학부모 간담회 및 연수 △학생대상 모의전형 △교사대상 모의서류평가 △소외지역 대입정보 안내 △입학정보센터 △교사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대입전형 과정의 블라인드 평가진행,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증 및 기재 금지사항 처리 등의 규제도 강화한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를 위해 △온라인 모의전형 △ 동영상 대입전형안내 △온라인 입학진단시스템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윤신일 강남대 총장은 "고교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해 왔다"며 "올해에도 학교 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대입전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남대는 수도권 대표 강소대학 중 하나다. 특히 세무학과 등 전문 교육 분야에서 내실 있는 경쟁력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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