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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금)

지방세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 261만명에 조기지급…29일부터

당초 8월 지급 예정인 개인지방소득세 환급금이 한달여 앞당겨 오는 29일부터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환급대상 261만여명에게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조기환급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개인지방소득세 자치단체 신고제도의 첫 시행으로 행안부는 지난달 소득세 신고기간 자치단체로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납세자들의 환급자료를 곧바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행안부는 세액을 초과 납부한 납세자 261만2천230명을 대상으로 1천232억6천500만원 규모의 환급금을 자치단체가 지급토록 할 계획이다. 환급금은 납세자가 신청한 환급계좌로 지급되며, 계좌가 없으면 자치단체에서 안내문을 발송한다.

 

지역별 환급규모는 경기(82만1천37명, 381억6천600만원), 서울(70만100명, 353억6천900만원), 인천(18만3천178명, 83억8천500만원), 부산(14만2천124명, 66억7천200만원), 경남(11만9천321명, 52억9천100만원) 순으로 크다.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올해 처음 개인지방소득세 자치단체 신고를 시행했는데 성실하게 신고해 준 납세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조기환급 조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개인지방소득세 시도별 환급규모(단위 : 건, 백만원)

시도

환급자

환급액

전국

2,612,230

123,265

서울

700,100

35,369

부산

142,124

6,672

대구

74,189

3,522

인천

183,178

8,385

광주

59,409

2,895

대전

68,629

3,289

울산

44,822

2,143

세종

14,974

727

경기

821,037

38,166

강원

48,212

2,034

충북

54,884

2,344

충남

79,703

3,406

전북

58,019

2,675

전남

49,163

2,214

경북

71,839

3,093

경남

119,321

5,291

제주

22,6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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