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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화)

정대만 전 안양세무서장, 월드세무법인 개업

지난달말 안양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정대만<사진> 세무사가 조세전문가로 새출발한다.

 

정 세무사는 29일 서울 종로5가 신화빌딩에 ‘월드세무법인’을 열고 이날 개업소연을 갖는다.

 

그는 37년간 국세청에 재직하는 동안 일선세무서를 비롯해 지방국세청, 본청에서 세무조사⋅조세불복 등 핵심부서 업무를 두루 거쳤다.

 

세무공무원 양성 특수대학인 국립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국세청에 입문해 마포⋅역삼⋅서대문⋅남대문세무서 등 일선세무서 조사과⋅부가세과 등에서 국세행정 근간업무를 경험했다.

 

중부국세청 조사3국3과 팀장, 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팀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2과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2과장 등 법인⋅재산분야 세무조사 부서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본청 심사2담당관실 팀장으로 조세불복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속초⋅평택⋅중랑⋅안양세무서장 등 일선세무서장을 네 번이나 역임하는 보기 드문 경력을 갖추는 등 일선세무서 신고관리업무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37년간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세전문가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1962년생 ▷전남 화순 ▷사레지오고 ▷국립세무대학 1기 ▷마포⋅은평⋅도봉⋅역삼⋅서대문⋅남대문⋅관악세무서 ▷서울국세청 징세과 체납추적팀 반장 ▷중부국세청 조사3국3과 조사팀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실 심사팀장 ▷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조사팀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2과장 ▷중부국세청 조사1국2과장 ▷안양⋅중랑⋅평택⋅속초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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