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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목)

내국세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코로나19 시기…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경제활성화·공정세정 구현 위한 구체적 방안 깊이 고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김대지 국세청 차장을 신임 국세청장으로 내정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내정 직후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코로나19에 맞서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세입예산 조달을 책임지는 국세청장 후보자로 지명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깊이 고민하겠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해 성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국세청장 후보자는 평소 ‘공직이 선망을 받는 만큼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등 투철한 공직관과 청렴한 윤리의식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다. 경제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에 일조하고 국가 재정수요의 안정적 뒷받침, 공평과세 구현 등 국세청의 주요 현안을 차질없이 완수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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