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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일)

경제/기업

삼정KPMG, 제6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자문교수단 위촉

이만우·송재용·전영순 교수 선임

삼정KPMG가 제6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으로 이만우 고려대 교수, 송재용 서울대 교수, 전영순 중앙대 교수를 선임했다.

 

삼정KPMG는 지난 1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제6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자문교수단은 ACI 활동 전반에 대해 자문을 맡아 분기별 발간하는 ‘감사위원회 저널’ 등 간행물 기고 및 감수, 교수 전문분야 관련 감사위원회 유관분야 자문, 정기회의 등에 참여한다.

 

6기 자문교수단에 위촉된 이만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2007~2008년 제26대 한국회계학회장을 역임했다. GS홈쇼핑, 현대중공업, 신한금융지주 등에서 감사위원으로 활동한 회계 전문가다.

 

송재용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美경영학회 국제경영분과 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SK디스커버리와 한솔제지 감사위원을 맡고 있는 경영전략 전문가다.

 

전영순 중앙대 경영대 교수는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본시장분과 위원장을 지낸 회계 전문가로 현재는 포스코케미칼 사외이사, 하나금융투자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교수단 임기는 내년 8월까지 약 1년이다.

 

이만우 삼정KPMG ACI 자문교수는 “최근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신외부감사법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해 감사위원회에게 견제와 균형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삼정KPMG ACI 자문교수로서 우리 기업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최선의 조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는 삼정KPMG가 회계 투명성 강화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설립한 조직이다.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발간하는 등 국내 감사위원회 및 감사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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