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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일)

세정가현장

"코로나 극복 도움되길" 인천세관, 마스크 9만3천500장 전달

인천본부세관(세관장·김윤식)은 16일 일회용 마스크 9만3천50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산하 전국푸드뱅크 중앙물류센터에 무상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마스크는 개인들이 해외직구사이트에서 구매했으나 배송 지연에 따른 구매 취소로 통관이 어려워 보세구역에 보관 중인 물품이다.

 

해외수출자는 반송할 경우 해외에서 폐기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유권을 포기하고 국내 어려운 곳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세관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내부 심의(국고귀속)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인천세관은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중인 현 경제위기 상황에 사회취약계층 및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세관은 지난 2월1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해외로 불법반출하려다 몰수된 보건용 등 마스크 6만3천22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무상으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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