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10.23 (금)

경제/기업

법무법인 세종, 스타트업 위한 '지적재산' 강의 무료 공개

14일부터 7주간 매주 한편씩 유튜브 통해 공개

법무법인(유)세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혁신기술기업 지원기업인 본투글로벌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법률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7편으로 구성된 지적재산 강의 영상을 제작해 세종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본투글로벌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지난 14일 공개된 'AI가 작성한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 강의에서는 김우균 변호사가 인공지능이 작성한 콘텐츠 보호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문제점, 최근 AI 작성 콘텐츠를 저작물로 인정한 중국의 판례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소프트웨어 개발계약과 공정거래법(김윤희 변호사) △크롤링 관련 분쟁 유형 및 허용범위(송봉주 변호사) △업무상 저작물의 저작권 귀속 및 보상(권이선 변호사) △상표권자의 동의없는 온라인 판매와 상표권 침해(송재섭 변호사) △저작권법상 공정이용(문진구 변호사) △핵심 직원 전직시 영업비밀 유츨을 위한 대처방안(정창원 변호사) 강의가 매주 한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박교선 변호사(세종IP그룹장)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이 지적재산권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은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혁신기술기업 지원기업인 본투글로벌센터 회원사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은 국내 대형로펌 중 선제적으로 2018년부터 판교에 분사무소를 열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법률자문 및 세미나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사태로 대면접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채널을 활성화해 법률정보를 꾸준히 제공 중이다. 지난 14일에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법률 A to Z’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 바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브 저작권 이슈’ 등 법률정보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