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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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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 13대 세계한인법률가회장 선출

새 세계한인법률가회장에 이재욱 법무법인(유) 율촌 외국변호사가 취임했다.

 

법무법인(유) 율촌은 지난 16일 세계한인법률가회 제13대 회장에 이재욱 외국변호사가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한인법률가회는 지난 1988년 설립돼 올해 32주년을 맞은 변호사단체다. 전세계의 한국 변호사 약 6만명 중 3천500명 이상이 활동하며, 올해 연차총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총회에서 선출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재욱 외국변호사는 미국 유타주 변호사 자격과 미국 연방 특허변호사 자격을 모두 갖춘 전문가다. 미국 유타대 공과대학원 및 미국 브리감영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 로펌, 한국 오라클,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율촌에 몸담고 있다.

 

이 변호사는 공학 관련 전문 경력을 토대로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라클코리아 재직 시절 설립한 IHCF(In-House Counsel Forum)의 창립회원이며, ABA의 국제법 섹션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유타대 평생동문상을 수상했다.

 

이 변호사는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전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변호사들의 협력과 소통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특히 IAKL의 국제화에 더 주력해 젊은 한국 법조인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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