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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내국세

작년 세수 100원당 징세비 증가…국세청 징세행정 효율 떨어졌나?

2018년 0.58원→2019년 0.60원 증가 

 

국세청 징세비 현황을 놓고 봤을 때 지난해 징세행정 효율이 전년보다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국세청의 국세통계에 따르면, 2019년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142억원으로 전년보다(146억원) 소폭 떨어졌다.

 

국세청 직원 1명당 걷어들인 세금이 줄어든 것은 전체 정원이 전년보다 500여명 늘어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 직원 1인당 세수는 2017년 133억원, 2018년 146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지난해 142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세금 100원을 걷는데 쓴 징세비는 0.60원으로 전년(0.58원)보다 더 들어갔다. 세금 100원당 징세비는 2014년 0.75원을 기점으로 계속 감소하다 2018년 0.58원까지 떨어졌으나 지난해 0.60원으로 다시 증가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284조4천여억원을 걷는데 1조7천여억원의 징세비를 썼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빅데이터센터를 출범시켜 첨단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신고도움자료를 제공하는 등 신고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빅데이터센터는 정밀한 신고지원 뿐만 아니라 납세자 친화적 신고환경 개선, 납세협력비용 감축 등도 뒷받침하는 등 과학세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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