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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세정가현장

이청룡 대전국세청장 "세무조사 외부 모니터링 강화하겠다"

대전지방국세청이 납세자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지방국세청(청장·이청룡)은 19일 6층 회의실에서 세무대리인 2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무대리 과정에서 경험한 납세자 불편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세무대리인들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세무조사 부담을 적극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하고 세무조사 전 과정에 걸쳐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격의없이 논의했다.

 

이청룡 대전청장은 조사대상 납세자의 불편 및 건의사항이 조사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세무조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에 대한 외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납세자 권리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조사유예, 조사 연기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편안한 보도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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