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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내국세

작년 현금영수증 가장 많이 발급한 전문직은?

작년에 전문직 중 현금영수증을 가장 많이 발급한 업종은 법무사로 나타났다.

 

20일 국세청의 2020년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직별 현금영수증 발급현황은 406만9천건, 3조2천831억5천70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금영수증을 가장 많이 발급한 업종은 법무사로 전체 발급건수 절반에 가까운 190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발급금액기준으로는 변호사가 가장 많아 2조20억8천800만원에 달했다.

 

세무사의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도 세번째로 많았다. 54만1천건을 발급했으며, 발급액은 2천3억2천400만원이었다. 공인회계사는 9만건을 발급했으며, 발급액은 953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변리사·노무사의 발급건수는 5만4천건, 1만8천건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종의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1천831억900만원, 275억7천200만원이었다.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이 가장 적은 업종은 관세사로 14억2천700만원에 불과했다. 발급건수도 건물 및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6천건)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7천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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