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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5. (금)

경제/기업

올 부동산 분야 창업 대폭 증가…주택임대소득 과세 영향

작년 1~9월 18만9천900여개에서 올해 같은 기간 36만9천200여개로 94.4% 증가

 

올해 1~9월까지 창업기업은 115만2천727개로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올 1~9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창업기업은 2018년 101만4천여개, 2019년 94만5천여개, 2020년 115만2천여개로 나타났다.

 

업종별 창업 수 및 증감률(단위:,%)

구분

전체

 

 

 

 

 

 

기술창업

·소매

숙박·음식점

개인서비스

부동산업

기타

‘19. 1~9

945,322

166,326

249,042

138,071

43,009

189,910

158,964

‘20. 1~9

1,152,727

173,928

287,631

125,785

40,585

369,274

155,524

(21.9)

(4.6)

(15.5)

(8.9)

(5.6)

(94.4)

(2.2)

* ( )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업종별로는 부동산업이 36만9천274개로 32.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28만7천631개(25.0%), 숙박·음식점업 12만5천785개(10.9%), 건설업 5만231개(4.4%) 순이었다.

 

특히 부동산업 창업기업은 작년 1~9월 18만9천900여개에서 올해 같은 기간 36만9천200여개로 94.4% 증가했다.

 

연령별 부동산업 창업 증가율은 30세 미만 37.5%, 30대 49.6%, 40대 76.3%, 50대 94.3%, 60세 이상 159.0%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창업기업의 증가는 주택임대소득 과세의 영향으로 분석됐으며, 부동산업을 제외하더라도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충격에도 창업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업종별 창업기업의 증감률을 보면, 도⋅소매업종은 전년 동기 대비 15.5%, 기술창업은 4.6% 증가했으나, 숙박⋅음식점은 8.9%, 개인서비스업종은 5.6% 각각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했으나 부동산업의 영향으로 60세 이상을 비롯한 중⋅장년층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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