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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3. (수)

세정가현장

코로나 집콕에 반려동물 수입 두배 '껑충'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에서 항공기로 국내로 오는 반려동물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반려견 수입건수는 1천472건, 9천965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증가했다. 반려묘는 545건, 2천735마리로 2.4배 증가했다.

 

이는 1인 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인천세관은 반려동물의 신속한 통관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수출국 정부기관이 증명한 ‘검역증명서’, B/L(항공운송장) 사본을 준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동물검역을 신청한 후 ‘동물검역증서’를 수입신고 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이어 B/L(항공운송장) 사본, 동물검역증명서 및 구입한 경우 금액을 알 수 있는 자료(Invoice 등)를 갖고 수입신고를 해야 한다.

 

인천세관은 관계기관과 업무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이 통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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