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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1. (목)

관세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업체, AEO 공인 획득

인천본부세관은 30일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재공인된 삼성디스플레이(주) 등 8개 업체에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재공인된 8개 업체는 삼성디스플레이㈜, 상신이디피㈜, ㈜창환단자공업, 관세법인 대인, 관세법인 명성, 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 덕원합동관세사무소, ㈜케이더블유이코리아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유지했다.

 

AEO는 수출입기업들의 법규 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안전관리기준 등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 공인하고 신속 통관, 검사 축소, 우선 검사 등 관세행정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WCO(세계관세기구)의 국제표준으로 규정돼 전 세계 80여 개국이 운용하고 있으며, 상호인정약정(MRA)을 통해 AEO 업체는 교역 상대국에서도 세관 절차상 동일한 특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다 22개 국가와 상호인정약정을 체결해 상대국 내 물류비용 절감 및 비관세 장벽 해소를 통해 기업 수출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세관 관할업체 중 올 한해 동안 신규공인 6개 업체, 재공인 36개 업체, 총 42개 업체가 AEO 공인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세관은 “AEO 공인은 국제적인 표준규범으로서 수출 주도의 우리나라 업체에는 필수 자격증"이라며 "재공인을 위한 사후관리 컨설팅을 통해 AEO 공인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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