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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1. (목)

경제/기업

"기왕이면 좋은 술"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인기몰이

누적판매량 300만병 돌파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국순당 프리미엄 막걸리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가 전체 누적 300만병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판매량이 작년 말 기준 총 313만병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1000억 막걸리는 지난 2018년 5월 국내 최초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출시됐다. 국순당은 지난해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캔을 잇따라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해당 제품은 판매가격 3천원대인 프리미엄 주류인데도 출시 첫해에 63만병이 판매됐으며, 이듬해 82만병이 판매돼 1년간 매출 성장률 30%를 뛰어넘었다. 새로 선보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도 지난해 168만병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이 105%에 달한다.

 

1000억 막걸리에는 한 병(750mL)에 식물성 유산균이 1천억마리 이상 들어 있다. 일반 생막걸리에 비해 유산균이 약 1천배 많은 셈이다.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에는 유산균 배양체뿐 아니라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들어 있다. 둘다 장에서 유산균 등의 먹이가 돼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물질이다.

 

1000억 막걸리 시리즈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모두 5%로, 일반 막걸리 도수인 6%보다 1%p를 낮춰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소비자층을 확대했다.

 

 

국순당은 1000억 막걸리 시리즈의 인기 비결로 건강 이슈가 대두된 점을 꼽았다.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사회 문제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홈술, 혼술이 유행하면서 ‘이왕이면 좋은 술’을 찾는 소비 성향도 ‘프리미엄 주류’ 붐을 이끌었다. 국순당은 휴대가 간편한 캔 제품을 개발해 캠핑족,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순당은 “장내 유해균 증식 억제, 장 활동 활성화 등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을 막걸리에 담아 생활 속 음용만으로도 소비자가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한편,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1000억 막걸리는 지난 2019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 브랜드의 최종 1위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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