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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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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가 말해준 세무사시험 1차 합격자 '전국 대학 2위' 비결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무·회계 특성화 대학인 웅지세무대학교(총장 최광필)가 전국 전문대 가운데 기숙사 수용률 1위에 올랐다.

 

웅지세무대학교는 최근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발표한 ‘2020년 국·공·사립대 기숙사 현황’에서 기숙사 수용률 106.1%로 기준을 초과 달성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는 재학생보다 기숙사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다는 것을 뜻하며,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100%를 넘은 수치다. 4년제 일반대학과 비교해도 평균 22.4%보다 월등히 높다. 전문대 평균은 15.1%로 집계됐다.

 

웅지세무대는 기숙사 리모델링과 함께 기숙사를 활용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가 진행 중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일자리 교육훈련 협력 협의체‘ 구성에 학교 기숙사를 활용한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제안한 것. 파주시 외곽 등 교통 불편지역에 사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단지 재직자 등에게 기숙사 시설과 함께 고등학교 심화교육, 산업체반 대학교육 등을 제공한다는 아이디어다.

 

서문교 웅지세무대 대외협력처장은 “작년 세무사시험 1차 합격(127명)으로 전국 대학 2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우리 대학만의 특별한 기숙사 시스템 덕분”이라며 “더욱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리모델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처장은 “기숙사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국내 가장 이상적인 대학 기숙사가 될 것”이라며 “파주 시민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 모델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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