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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8. (월)

경제/기업

"청년자립 돕는다"…하이트진로, '빵그레' 2호점 연다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비대면 업무협약

광주 2호점 상반기 중 개점 목표…타 지역 확대 계획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상반기 중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2호점을 광주광역시에 열고 청년들의 꿈과 희망 응원활동을 이어간다.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독립 기반을 만드는게 목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해당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와 빵그레 광주2호점 개점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지난해 10월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김인규 대표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 및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에서는 사업 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구체화했다. 업무협약서에는 광주2호점 운영관리, 매장 보증금 및 임대료 지원, 차량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한편 '빵그레' 창원1호점은 100일만에 월 매출 1천5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며 청년자립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

 

이같은 성공이 알려지며 많은 지자체의 제의가 쇄도했는데, 이중 광주광역시가 2호점을 함께 하기로 결정됐다. 하이트진로는 광주2호점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타 지역 3호점 오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빵그레 프로젝트가 성공모델로 자리잡아 가면서 광주에 2호점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 사업을 정례화해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이라는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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