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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7. (화)

주류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원사 임직원 11명에 '사랑의 성금'

서울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유준용)는 27일 소속 회원사 임직원 중 모범 가장 11명을 선정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한 서울주류협회는 코로나로 인해 작년 방문이 취소되자 모범 가장을 격려하는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종합주류도매사의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임직원들도 실직 위기에 처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취지다.

 

모범 가장 11명은 소속 회원사 임직원 가운데 장애가 있는 자녀를 양육하거나 연로한 노부모를 봉양하고, 한부모 가정을 꾸리는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회사와 가정을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선정했다.

 

유준용 서울주류협회장은 “주류업계의 열악한 근무여건이나 불우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때일수록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개별적인 초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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