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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3.03. (수)

관세

김재권 신임 안양세관장 "중소기업 수출 전방위적 지원"

김재권 신임 안양세관장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소 내수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양세관(세관장 김재권)은 15일 김재권 제24대 세관장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직원들의 근무현장을 순시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 충격을 딛고 완만한 경제회복이 기대되지만 여전히 미·중 무역분쟁, 세계경제 둔화 등 무역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의체계를 강화하고, 중소 내수기업의 수출 전환·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내수경기 침체 등 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만큼 실사구시(實事求是)의 관세행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관행은 타파하고,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세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재권 세관장은 지난 1983년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했으며, 관세청에 몸 담은 이래 재정경제부 관세제도과·산업관세과, 관세청 감찰과장, 김포공항세관장, 청주세관장, 광양세관장, 마산세관장, 군산세관장 등 주요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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