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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4.17. (토)

이명규 세무사, 세무법인 선앤문 상무지점 개소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2과를 끝으로 퇴직한 이명규 세무사가 5일 광주광역시 서구 세무법인 선앤문 상무지점에 둥지를 틀고 납세자 보호지킴이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이 세무사의 개소연에는 정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으로 가족, 동료, 친구, 선·후배들의 개업 축하 문자와 평소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이 화분을 보내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 박성열 광주국세청 조사1국 3과장, 박대용·박선규·모형중·최대웅 세무사, 김현학 공인회계사 등이 축하인사를 표했다.

 

이명규 세무사는 올해 1월14일 광주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조사관을 끝으로 13여년간 봉직했던 국세공무원직을 마감하고 박대용·신동춘·모형중 세무사와 함께 세무법인 선앤문 상무지점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명규 세무사는 "납세서비스를 토대로 세무당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이 납세들에게 설파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개업일성을 밝혔다.

 

 

이어 이 세무사는 "문자와 축전으로 개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현직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 동료들과 납세자 모두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출신답게 품위와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이며 조세불복, 세무조사 대리, 기업컨설팅 고문, 장부기장대리 등 세금에 관한 모든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정성균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이 세무사는 국세공무원 재직 당시 국세행정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세정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대용 세무사는 축하인사를 통해 "이 세무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을 지니고 있다"며 "사업적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으면서 새로운 인생 2막도 화려하게 수놓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이명규 세무사는 1979년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전남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9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문해 광주·북광주·서광주·여수·남원세무서 법인·소득·재산·부가세과에서 근무했다. 2018년 55회 세무사고시를 합격한 후 광주국세청 조사2국 근무를 끝으로 올해 1월14일 공직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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