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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차기 대구세무사회장에 구광회 현 회장 단독입후보

구광회 현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20일 대구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임원선거 입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제26대 회장에 구광회 현 회장이 회장후보로 단독 입후보했다. 구 회장은 이재만·김준현 세무사를 부회장 후보로 함께 등록했다.

 

구 회장 후보는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소지한 학구파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3년 국세공무원 퇴임과 함께 세무사로 출발해 북대구지역세무사회장, 대구지방회 부회장, 한국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 마을세무사 운영위원 등 폭넓게 활동해 회무경험이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만 부회장 후보는 국세공무원 출신으로 서대구지역세무사회 간사, 대구세무사고시회장, 대구지방회 연수이사를 거쳤다. 

 

고시 출신인 김준현 부회장 후보는 세무법인 대명 대표세무사로 현재 대구지방세무사회 연수이사를 맡고 있다.

 

구 회장 후보는 △소통과 화합으로 변화하는 명품 대구세무사회 △회원 및 사무소 직원에 대한 교육 품질 향상 △회원사무소 직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전담 위원회 운영 △청년 및 여성 세무사지원센터 설치 △원로회원에 대한 복리증진 향상 지원 △회원 권익보호위원회 운영 활성화 △업무정화 활동 강화 △친목회 및 지역세무사회 운영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구지방회는  내달 17일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임원선임안을 확정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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