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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4. (화)

경제/기업

삼성전자, 게임용 커브드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 출시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미니 LED를 탑재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Neo G9’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디세이 Neo G9는 49형 크기에 1000R 곡률, 32: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듀얼 QHD 해상도를 갖춘 제품이다.

 

Neo QLED TV와 동일하게 기존 LED 대비 40분의 1 크기로 작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적용했으며, 삼성의 독자적 화질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퀀텀 매트릭스는 화면의 밝기를 약 4천 단계(12비트)로 제어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0,000:1 고정 명암비를 구현할 뿐 아니라 2천여개의 로컬 디밍존을 통해 더욱 완벽한 블랙 디테일을 보여준다.

 

퀀텀 HDR 2000은 글로벌 규격 인증 기관인 독일 VDE로부터 최고 밝기 2천 니트를 인증받았다. 차세대 영상 표준으로 각광받는 HDR 기술이 적용돼 화면 속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한다.

 

아울러 GTG 기준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은 잔상과 끊김 없는 화면을 구현한다.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와 지싱크 컴패터블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을 할 때 PC와 모니터 간 통신 문제로 화면이 끊기는 티어링 현상을 줄여준다.

 

특히 ▷HDMI 2.1 ▷DisplayPort 1.4 ▷화면의 색상을 자동 인식해 제품 전·후면 라이팅과 색상을 맞춰주는 ‘코어싱크(CoreSync)’ ▷게임 콘솔 등 IT 기기를 모니터와 연결하거나 전원을 켰을 때 인식해 해당 기기의 화면으로 자동 전환해주는 ‘오토 소스 스위치 플러스’ 등 게이밍에 편리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밖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높낮이·상하 각도 조절은 물론 좌우 회전, 벽걸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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