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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4. (화)

경제/기업

농협은행, 무더위 소외계층 지원 '쿨루프 캠페인' 진행

금융권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해 냉방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쿨루프 캠페인’이 펼쳐졌다.

 

NH농협은행은 28일 서울시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구세군과 협업을 통해 쿨루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쿨루프 캠페인은 태양광 반사 및 열 차단 효과가 있는 친환경 흰색 페인트를 옥상에 시공하는 활동이다. 이는 옥상의 열기 축적을 막고 실내온도를 3~5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은행은 은평구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 취약 시설 22곳에 옥상방수 공사 및 쿨루프 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삼계탕, 여름이불, 마스크 등이 포함된 여름나기 꾸러미 1천개를 전달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촌의 무더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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