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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9.14. (화)

경제/기업

농협銀-신보,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농협은행 50억원 출연…2천600억원 규모 보증서 대출 지원

특별출연 협약보증기업, 보증비율 100%로 상향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최대 3년간 0.2%p 감면

 

NH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뉴딜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등을 적극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30억원의 특별출연금 및 20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해 총 2천6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을 상향(85%→100%),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감면(0.2%p·최대 3년)을 지원하며, 보증료지원 협약 보증대상 기업에게는 보증료를 지원(0.5%p·최대 2년)할 예정이다.

 

특별출연 또는 보증료 지원 보증서 발급상담 및 담보대출은 내달 2일부터 신용보증기금과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디지털·그린 뉴딜기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은 확대되고 금융비용은 감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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