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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6. (월)

김대지 국세청장과 추풍령초교 찾아간 조세박물관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세금교육·체험학습

“꿈과 희망 갖고서 미래 가꿔 나가길” 격려

 

 

국세청이 도서·산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가을 막바지에 추풍령초등학교를 찾아 다양한 세금체험 활동과 교육에 나섰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23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 소재한 추풍령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직접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추풍령초등학교 재학생 26명(3~6학년)을 대상으로 △국세청 영상공모전·청소년 세금작품공모전 수상작 감상 △세금의 의미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금교육 △수세패·호패 등 조세유물 관람 △현금영수증 발급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금교육과 함께, ‘세금퀴즈’, ‘궁금해요 청장님!’ 등의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 국세청장은 재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가꿔 나가며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한 뒤 “앞으로도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을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은 세종시에 소재한 국립조세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산간지역 청소년에게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금교육과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종전까지는 분기별로 1회 실시됐으나, 올해 9월부터 각 지방청과 함께 매월 2회씩 운영하는 등 도서·산간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번 추풍령초등학교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 시행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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