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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27. (목)

내국세

국세청, 26일 전국관서장회의 열 듯…세무조사 방향 발표

참석자 전원 접종 완료한 공적모임시 299명까지 참석 가능…'대면·비대면' 개최방식 고민

 

국세청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전국세무관서장회의를 이달 25~27일 개최할 예정으로, 잠정적으로 26일 개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대지 국세청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포스트 코로나로 가는 시험대 위에서 국세청이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고 있음을 환기하며, 국세행정이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역할에서 더 나아가야 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 국세청장이 제시한 △서비스세정 고도화를 통한 자발적 성실신고 지원 △다각적인 세정지원과 철저한 복지세정 집행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세정 확립 등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전국 관서장회의 개최 방식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첫 전국관서장회의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이와 관련, 정부는 코로나19 변종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1월16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 중으로, 해당 방역조치에 따르면 공적모임의 경우 참석인원 전원이 접종 완료자일 경우 최대 2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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