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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28.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부산세무사회 신년인사회 "세무사협동조합 통한 컨설팅 역량 강화"

부산지방세무사회가 올해 양질의 회원교육 제공, 인력난 해소, 세무사 협동조합을 통한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상 정립을 위해 지역사회 봉사, 열린세금교실, 무료세무상담 등 사회봉사활동의 지속적인 추진도 예고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5일 회관 5층에서 2022년 신년인사회를 줌 화상회의를 병행해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인재 회장은 “올해는 용맹하고 지혜로운 호랑이 기운이 넘치는 임인년 새해이자 세무사제도 창설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고 서두를 뗐다.

 

그는 “지난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무사 1만5천여 회원 모두가 똘똘 뭉쳐 3년6개월을 끌어온 세무사법 개정을 이뤄냈다"며 "변호사의 업역 침해 시도를 차단, 납세자의 권익이 바로 설 수 있게 됐다”고 환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는 지역사회 봉사와 조세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경제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많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세무사들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열린세금교실, 무료세무상담을 통해 성실한 납세 유도 및 억울한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하는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과 직원들에 양질 교육 제공, 인력난 해소, 회원들의 수익 창출을 위해 힘쓰고 세무사 협동조합을 통한 컨설팅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 회장은 “회장으로서 위기와 변화의 시기에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며 “책임감을 잊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황인재 회장을 비롯 부산지방세무사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내빈으로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과 백이현 세정정책담당관이 참석했다. 또한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이 동영상으로 새해 인사말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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