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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8.10. (수)

세정가현장

부산세관, 현대글로벌서비스 등 8개 업체에 AEO 공인증서 수여

부산본부세관은 13일 관세청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현대글로벌서비스(주) 등 8개 업체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AEO는 무역 공급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세계관세기구(WCO)를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채택한 국제표준 규정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도부터 AEO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7개 국가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현대글로벌서비스㈜, ㈜성일에스아이엠, ㈜영창에코, ㈜미래테크 총 4개 기업이 신규로 공인을 받았으며, 어질리티㈜, 주식회사 에이치투로지스틱스, 지티에스국제물류㈜, ㈜팬스타라인닷컴 총 4개 기업이 재공인받았다.

 

AEO공인을 받은 기업은 수출입물품 검사비율 축소,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신속통관은 물론, 관세조사의 원칙적 면제, 수입신고시 담보제공 생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협력파트너로 지정된 세관공무원인 기업상담전문관을 통해 관세행정 전반 애로사항도 1 대 1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상호인정약정(MRA)이 체결된 미국, 중국, 일본 등 22개 국가로 수출시 우리나라와 동등한 AEO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재일 세관장은 “우리 AEO기업이 MRA 체결국으로 수출하면 현지 수입 검사율 축소, 우선 통관, 서류심사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기업이 AEO 공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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