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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5.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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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에 오준석 교수 취임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수상

 

(사)한국조세연구포럼 새 학회장에 오준석 숙명여대 교수가 취임하고, 제3대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수상자로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사)한국조세연구포럼은 지난 15일 동계학술대회와 제22차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지선 서울시립대 교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동계학술대회에서는 ‘2021년 조세관련 판례회고’ 및 ‘2022년 개정 지방세법 해설’을 주제로 열렸다.

 

먼저 조세판례 회고는 소득과세(이정렬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소비과세(김준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재산과세(임재혁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광영 행안부 사무관이 2022년 개정 지방세법 해설을 강연했다.

 

이어진 제22회 정기총회에서는 제16대 이성태 학회장이 이임하고, 제17대 오준석 학회장(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이 취임했다.  수석부회장(차기 학회장, 제18대)은 정찬우 세무사(삼일세무법인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제17대 감사는 현 감사인 강남규 변호사(법무법인 가온)는 2년차로 유임되고, 새로운 감사로 최세훈 회계사(KPMG삼정회계법인)가 단수 추천돼 총회참석 인원의 추인으로 선정됐다.

 

제15대 학회 시상에서는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논문상, 공로패, 감사패를 시상했다.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은 한국조세연구포럼 창립자로서 우리나라 조세법학이 태두인 故 설린 최명근 선생을 기리고 납세자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세분야에서 실사구시에 기초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고 다양한 활동 성과를 거둔 자에게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제3회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수상자로는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김완석 교수는 세무공무원 재직 중에 조세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애쓰는 한편 비상임심판관, 국세심사위원, 기재부 세발심 위원 등 국세행정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공로가 인정됐다.

 

최우수 논문상은 신영효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다국적 기업의 공시수준과 조세회피 관계‘로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으로는 ’의제매입세액공제율의 적정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장재형 변호사(법무법인(유한)율촌)와 박선희 조사관(국세청 법규과), ’배당소득 증대세제 및 기업소득 환류세제가 상장기업의 배당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최기호 교수(서울시립대학교)와 이예지(서울시립대학교 박사과정)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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