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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5.25. (수)

관세

통관 발 묶인 인니 발전소 수주기업 애로 해소한 적극행정인

인도네시아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국내 기업의 주요 자재 현지 통관애로를 적극 해소한 김미영 관세행정관이 부산세관 5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됐다.

 

김 관세행정관은 품목분류해석 상이로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자재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자 대응논리를 개발, 현지 관세관과 협력해 통관 애로를 해소했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5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대영 관세행정관은 수입과정에서 손상된 캔맥주가 장기간 방치돼 부패 등 보세화물에 악영향이 우려되자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환경오염 없는 친환경 폐기방안을 마련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장용석 관세행정관은 국제항이 아닌 지역 출입허가 후 연장신청이 임박한 업체에 SMS 자동발송 등의 사전안내시스템 구축방안을 추진해 민원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부산세관은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의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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