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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5.24. (화)

관세

삼성전자 찾은 성태곤 서울세관장 "규제개혁·관세행정 지원에 전력"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혁과 수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세관은 성태곤 세관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를 찾아 최근 글로벌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반도체 등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서울본부세관 기업상담전문관(AM)의 맞춤형 컨설팅, 신속통관, 월별납부·담보생략으로 인한 자금부담 완화 등 AEO 제도를 통한 관세행정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성태곤 세관장은 삼성전자 본사에 소재한 생산라인 전반을 돌아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후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5G 전국망 구축을 위한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증대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국내 기업이 첨단 네트워크의 산업의 미래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수출증대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태곤 세관장은 앞으로도 수출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관세행정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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