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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2.01. (목)

관세

인천세관·인하대·인천항만공사 뭉쳐 수출길 뚫었다

3개 기관 업무협약…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으로 31억 수출 지원

관세청,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인천세관팀 최우수상

 

 

세관과 인하대, 인천항만공사 등이 전자상거래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아마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31억원 상당 수출을 지원한 인천세관팀의 사례가 수출기업 지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안았다.

 

관세청은 이달 18일 서울세관에서 ‘제15차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열고, 총 10편의 우수사례를 선정·시상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글로벌 공급망 교란,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으로 대외 무역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관세청과 수출기업이 민관 협업을 통해 FTA활용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윤 관세청장은 또한 “앞으로도 수출기업이 수출 확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지원과 해외통관애로 해소 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0여편이 출품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서면심사 위원단이 ‘효과성·충실성·창의성·노력도’를 기준으로 총 10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진출작 가운데 5편은 기업과 세관이 공동으로 협업을 통해 우수 사례를 출품했으며, 나머지 5편은 수출지원 활동에 직접 참여한 세관직원이 출품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이 선정됐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수출기업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 중으로, 관세청의 중소 수출기업 지원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주요 지원 정책․사례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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