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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2.01. (목)

내국세

국세청, 6급 이하 승진인사 단행…1천811명

6급 518명, 7급 517명, 8급 776명 등

세무직렬 1천771명, 전산직 36명, 운전직 1명, 시설직 1명, 공업직 2명

특별승진 각 직급별로 5% 확대…6급 20%, 7급 15%, 8급 5%

 

 

국세청은 6급 이하 직원 승진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늦춰진 인사 발표다.

 

이달 25일자로 단행된 승진인사에서 6급 518명, 7급 517명, 8급 776명 등이 총 1천811명이 승진했다.

 

각 직렬별로는 △세무직 1천771명 △전산직 36명 △운전직 1명 △시설직 1명 △공업직 2명 등이다.

 

올해 확정된 6급이하 승진인원은 당초 공고한 1천809명에 비해 2명이 늘어난 규모로, 지난달 승진인사 공고시 공업직 승진 TO는 없었으나, 최종 승진발표에서 공업직 7·8급 승진 인원이 각각 1명씩 추가됐다.

 

각 직렬별 승진인원으로는 세무직렬의 경우 1천771명 가운데 6급 512명, 7급 504명, 8급 755명 등이며, 전산직 36명은 6급 5명, 7급 11명, 8급 20명 순이다.

 

또한 운전직 승진자는 6급 1명이 승진했으며, 시설직은 7급 1명, 공업직은 7급과 8급에서 각각 1명이 승진했다.

 

국세청은 이번 승진심사에서 일반승진의 경우 근무성적평정 및 승진관리지침에 따라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별승진의 경우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기여도가 높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수행능력 등 적격성을 평가하고, 공적과 자질에 대한 감사관실의 의견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올해 6급 이하 승진인사에서 특별승진 비율을 각 직급별로 기존 대비 5%씩 상향했다.

 

이에 따라 6급 특별승진자는 종전 15%에서 20%, 7급 특별승진은 10%→15%, 8급 특별승진은 0%→5%로 각각 확대됐으며, 특별승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6급 특별승진과정에서 면접심사를 첫 도입한데 이어 앞으로 7·8급 특별승진에도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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