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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3.27. (월)

내국세

광주국세청, 6급이하 746명 전보인사…분야별 경력자 분산 배치

광주지방국세청(청장·윤영석)은 6급 이하 세무직 등 총 746명에 대한 정기 전보인사를 지난 13일자로 단행했다.

 

올해 정기 전보 인원은 세무직 733명, 관리운영직 13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6급 이하 세무직 46.7%가 이동했다.  지난해 720명(49.7%)이 전보된 것에 비해  비중은 줄었으나 인원은 늘었다.

 

광주청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위해 주요 보직 팀장을 공모하고, 신규직원은 순환보직을 원칙으로 세원분야에 우선 배치했으며 분야별 경력자를 분산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보기준은 지방청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지방청 전입직원 선발에 관한 모든 권한을 국·실장에게 위임하는 등 '자율과 책임'에 주안점을 뒀다.

 

업무분야별 성과우수자 및 성과 마일리지 우수자는 전보인사에서 우대함으로써 성과보상 인사를 실현했다. 

 

광주청은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근무 희망지를 사전에 파악해 1차 희망관서에 86.9%를 배치했으며, 전보인원의 96.3%를 1~3차 희망관서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청 전입직원 중 46.6%를 지방청 근무 무경력자로 선발했으며, 여성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청 현원의 40.2%(86명)를 여성직원으로 채웠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고충심사위원회 개별심사를 거친 21명에 대해서는 관서 유임 또는 희망관서에 배치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분야별 경력자를 관서별로 고르게 배분해 관서장이 직원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직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특히 근무희망자가 적어 배치가 가장 힘든 해남세무서를 비롯해 남원세무서 등 2급지 세무서의 결원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결원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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