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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0.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5파전' 관세사회장 선거 기호 추첨 결과는?

1번 권용현, 2번 정임표, 3번 피재기, 4번 박병진, 5번 정재열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후보자들의 기호가 3일 최종 확정됐다.

 

한국관세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장선거 입후보자에 대한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별 기호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1번- 권용현 후보(이정관세법인) △2번- 정임표 후보(대구제일관세사무소) △3번- 피재기 후보(일경관세사무소) △4번- 박병진 후보(수서관세사무소) △5번- 정재열 후보(BTLS관세사무소)로 확정됐다.

 

윤리위원장은 김중활 후보(관세법인 진명)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별도의 기호 추첨은 하지 않았다. 

 

한편 올해 관세사회장 선거는 유례 없는 5명의 입후보자가 등록함에 따라 단 한 표가 아쉬운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칠 전망이다.

 

기호 1번 권용현 후보는 일반시험 출신 관세사인 반면, 나머지 4명은 모두 관세청 공직 출신이다.

 

기호 1번 권용현 후보는 현재 관세사회 이사와 충북지부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기호 2번 정임표 후보는 2년 전 초대 선출직 윤리위원장으로 최근까지 회무를 맡아 왔다.

 

기호 3번 피재기 후보와 기호 4번 박병진 후보는 관세청 고위직으로 퇴직 후 한국관세사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기호 5번 정재열 후보는 서울본부세관장을 역임한 관세청 고위직 출신이다.

 

한국관세사회장 및 윤리위원장 선거는 오는 27일 전국 6개 권역별로 설치된 투표소에서 동시에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함은 회원들의 투표가 끝나면 밀봉해 본회로 이송·보관하며, 당선자는 오는 29일 제47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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