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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07. (금)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납세자의 날 맞춰 차세대 정보교류 플랫폼 '맘모스2.0' 배포

지난 3일부터 세무사 등에 배포 시작 

세무사⋅직원⋅거래처간 실시간 소통 완벽 지원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소식부터 교육 동영상, 주요 세법사항, 유관기관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모인 차세대 정보교류 플랫폼 ‘맘모스2.0’이 지난 3일부터 세무사와 거래처 등에 배포되기 시작했다.

 

7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 직원, 거래처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한 ‘세무사회 맘모스 2.0’이 지난달 초 개발이 완료됐으며 이달 3일부터 배포를 시작했다.

 

 

‘맘모스 2.0’은 세무사와 세무사사무소의 관리자 및 직원이 거래처의 대표나 직원과 실시간 소통하고 그 소통 내용을 확인⋅공유할 수 있는 메신저 기능을 제공한다. 메신저를 통해 소통한 업무 관련 내용은 백업이 돼 직원이 퇴사를 하더라도 업무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또한 3자간 소통 과정에서 직원의 잘못된 안내나 설명을 세무사가 즉각 바로잡을 수 있고, 세무사 명의로 유익한 세무정보를 거래처에 제공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웹페이지 방식의 전자명함도 탑재돼 있어 세무사 홍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은 ‘맘모스 2.0’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무연수원 강의를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무사회의 교육 등 각종 공지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무포털, 전문자격사몰, 조세전문서점, 장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도 직접 이용 가능하다.

 

거래처의 경우 세무사나 세무사사무소 직원과 세무문제를 실시간 협의할 수 있고, 다양한 세무정보를 수시로 공유할 수 있어 제도나 세법 변경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맘모스 앱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세무사들은 기존 맘모스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돼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 ‘맘모스 2.0’을 설치하지 않은 세무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맘모스2.0’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맘모스 앱의 사용 편의를 높이고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해 지난달초 개발 완료한 정보교류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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