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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14. (금)

세정가현장

기업인들이 민주원 인천국세청장에 건의한 세정지원 내용은?

 

 

민주원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7일 인천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세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상의는 지난 17일 상의 대강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민주원 청장을 비롯해 인천국세청 간부 7명, 인천상의 회장단 10명이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청은 법인세 신고 안내, 공제감면 컨설팅, R&D 세액공제 사전심사, 가업승계 지원제도, 세금 상식 등 기업인들의 관심이 많은 세무정보에 대해 안내하고 국세행정 관련 건의와 답변도 이어졌다.

 

인천상의 회장단은 이 자리에서 △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이전시 세제혜택 제공 △투자세액공제 확대 △수도권 소재 기업의 조세특례 동일 적용 △모범납세기업인 선정 및 우대 혜택 확대 △중소기업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범위 확대 △조사시기 선택으로 세무조사 대응 부담 완화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 확대 △세금포인트 활용대상 확대 등의 내용을 건의했다.

 

심재선 회장은 “우리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애로사항이 잘 전달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원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게 됐다”며 “건의 내용 중 인천청에서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고 기업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본청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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