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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13. (목)

경제/기업

'회계업계 최초' 서현학술재단, 제1회 서현학술상 시상

"회계·조세계 발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최우수상에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우수상 라경흠 연구자

 

 

서현학술재단(이사장·강성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1회 서현학술상 시상식에서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인준 교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의3의 체계적 법해석과 입법대안에 관한 소고' 논문 을 통해 일감몰아주기 과세 쟁점조항의 올바른 해석 방향과 입법 대안을 깊이있게 모색한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과 박사과정 라경흠 연구자가 받았다. 라 연구자는 ‘회계법인 품질관리실 인력 비중이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품질관리실 인력 비중이 감사품질 향상에 중요한 결정요인 중 하나임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강성원 서현학술재단 이사장은 “서현학술상을 통해 신진 연구자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식서비스 분야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회계∙세무업계 발전과 건강한 자본시장 형성, 우리 기업들의 지속 성장을 위해 서현학술재단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서현학술재단은 PKF서현파트너스가 지난해 ESG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출연을 통해 회계업계 최초로 세운 학술재단이다. 서현학술재단은 서현학술상을 통해 회계∙조세∙재무분야의 학술 진흥과 연구개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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