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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2. (목)

최기영 전 강서세무서장, 18일 '세무법인 위즈코리아'에서 새출발

“그동안 국세청에서 쌓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에 더해, 법인·조사·재산분야 전문가인 세무법인 구성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와 문제 해결, 국세행정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말 강서세무서장을 끝으로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최기영 세무사가 세무대리인으로 새출발한다.

 

그는 오는 18일 서울 지하철 마곡역 인근 푸리마타워에 세무법인 위즈코리아(강서지점)를 개업, 조세전문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개업에 앞서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동료, 선후배를 비롯해 저와 인연을 맺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부터 전했다.

 

세무공무원 양성 특수목적대학인 국립세무대학(4기)을 나와 국세청과 인연을 맺은 그는 38년여 근무하는 동안 소득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세무조사 등 국세행정 전 분야를 섭렵했다.

 

강남·동대문·도봉·중부·성동·동작·강동·성북·강서세무서 등 서울시내 주요 세무서에서 두루 근무하며 후배공무원들과 인연을 쌓아왔다.

 

국세행정의 근간인 부가가치세과·소득세과·조사과 뿐만 아니라, 조세전문가로서 납세자에 절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바탕이 되는 재산세과와 불복부서(납세자보호담당관실)도 거쳤다.

 

강서·성북·통영세무서 등 일선 세무관서장을 3회 역임하면서 항상 “변화의 중심 바로 납세자”라는 점을 직원들에 주지시키며 철저하게 납세자를 지향하는 행정서비스를 펼쳐왔다.

 

최 세무사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 성공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모두 뜻하는 바를 이루길 기원하며, 납세자의 세무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1965년 ▷경북 안동 ▷경북 영주고 ▷국립세무대학(4기) ▷고려대 정책대학원 조세재정학과(경제학 석사)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서울대 의과대학 산학정 정책과정 수료 ▷강남세무서 소득세과 ▷강동세무서 총무과·소득세과 ▷국세청 재산세과 ▷중부세무서 징세과·민원실 ▷도봉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국세청 통계기획팀 ▷동대문세무서 조사과·납세자보호실장 ▷강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 1계장 ▷성북세무서 소득세과 1계장 ▷의정부세무서 운영지원과장·소득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통영세무서장 ▷성북세무서장 ▷강서세무서장 ▷세무법인 위즈코리아 강서지점 대표세무사(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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