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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4. (토)

내국세

올해 국세청 32명·관세청 48명 경채로 뽑는다

인사혁신처, 정부 33개 기관 1천547명 경채 선발 예고

 

올해 각 부처가 선발하는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이하 경채시험) 일정과 인원이 처음으로 통합·공개됐다.

 

인사혁신처는 수험생의 응시기회 확대와 편의 제고를 위해 각 부처 주관 경채시험 선발분야 및 일정 등이 통합된 채용 공고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나라일터, 각 부처 누리집을 통해 26일 사전공개했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일정과 인원 등은 현재 각 부처 수요 조사 중으로, 오는 4월19일 확정·공고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국세청 주관 경채시험은 32명, 관세청 48명, 경찰청 323명 등 33개 기관 1천547명을 선발한다.

 

법무부 등 16개 기관의 선발계획은 아직 미정이며, 미정인 기관은 기관별로 추후 선발계획을 공고한다.

 

다만, 부처별 시험관리 사정에 따라 선발 예정인원, 시험일정, 응시자격 요건, 시험방법 등 구체적인 선발계획에 변동이 있을 수 있기에, 수시로 각 부처 누리집과 나라일터 등에서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올해부터 7급 지역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졸업자 추천 가능 기한과 대학 입학정원별 추천 인원이 확대돼, 각각 졸업 1년 이내에서 3년으로, 추천인원은 6~10명에서 8~12명 이내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연령 기준이 20세에서 18세 이상으로 낮아졌고, 소통·공감, 창의·혁신, 윤리·책임 등 공무원 인재상을 반영한 면접평가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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