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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25.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내달 법인세 신고 앞두고 세무사사무소 직원 '열공모드'

서울지방회, 13~23일까지 총 8회 신고안내 교육

올해부터 구로구민회관에서도 실시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임채수)는 내달 법인세 신고를 앞두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2023년 귀속 법인세 신고안내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법인세 신고안내 교육은 13~23일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잠실교통회관, 구로구민회관 세 곳에서 진행되며, 연수위원인 손창용·신철·김국현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법인세 신고안내 직원교육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과 잠실교통회관 두 곳에서 진행돼 왔다.

 

특히 올해부터 서부권역(구로·강서·양천·금천지역세무사회 등)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구로구청의 협조를 얻어 구로구민회관에서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서울지방회는 설명했다.

 

임채수 서울회장은 지난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 “그동안 종로와 잠실에서만 교육을 실시했지만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서부지역 사무소 직원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구로구민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세무사사무소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교육을 활발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윤건영 의원이 직접 찾아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애쓰는 사무소 직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전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했지만 관내 많은 납세자, 중소기업체와 종사하는 직원들까지 어려운 세금문제를 해결하는데 친구처럼 도움을 주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철 서울지방회 연수이사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동영상교육 위주로 진행된 세무사사무소 직원교육을 지난해부터 현장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면서 “권역별 모임 활성화를 통해 향후 지역별로 현장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방회는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현장강의를 촬영해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교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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