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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8. (토)

내국세

일반적인 자영업 중 매출 1위 '정육점'…매출 가장 높은 지역은?

최근 국세청이 업종·지역별 평균 연매출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통계자료 제공을 시작한 가운데, 연매출이 꽤 높게 나타난 정육점에 관심이 쏠린다.

 

정육점은 주유소(34억7천117만원), LPG충전소(21억4천524만원), 중고차판매점(17억4천618만원), 슈퍼마켓(7억1천917만원), 편의점(5억2천89만원), 예식장(4억9천978만원)과 같은 기업형 비중이 높거나 업종특성상 원가비중이 높은 자영업을 제외하면 사실상 연매출 1위였다.

 

2022년 귀속연도 기준 정육점의 전국 평균 연매출은 3억9천50만원으로 전년보다 매출이 3.27% 증가했다. 전국 정육점의 평균수명은 8.2년 수준이었다.

 

평균치로 보면 4억원이 조금 안되는 매출인데, 전국 시·도별 매출은 어떤 편차를 보일까?

 

전국 17개 시·도별 연매출을 따진 결과 울산지역의 정육점이 4억3천51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지역이 3억1천28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3억9천824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웃도는 17개 시·도 중 중간 수준이었다.

 

평균수명만 놓고 보면 강원지역이 11.2년으로 가장 오래 사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이 5.2년으로 가장 짧았다.

 

○17개 시·도별 정육점 연매출

지역

평균 연매출(2022년 귀속연도)

평균수명

울산

43513만원

7.2

경기

4354만원

6.9

광주

42801만원

6.3

충남

42113만원

9.8

인천

4524만원

7.2

대전

4452만원

7.3

제주

4264만원

8.8

세종

39837만원

5.2

서울

39824만원

8.7

전국 평균

3950만원

8.2

충북

38845만원

8.3

대구

38404만원

8.4

전북

37373만원

9.6

경남

34780만원

7.10

전남

34707만원

9.10

경북

34681만원

8.4

강원

34407만원

11.2

부산

31285만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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