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5.24. (금)

경제/기업

딜로이트 안진, '상장유지자문센터' 출범

회계·감사·기업회생 등 40여명 전문가로 구성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홍종성)은 상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심사의 모든 단계에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장 유지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상장유지자문센터’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의 ‘상장유지자문센터’는 기업의 상장 유지를 위한 종합적 자문서비스를 목적으로 회계, 세무, 포렌식(Forensic), 기업회생을 포함한 구조조정 전문가를 비롯해 IR과 지배구조개선 경험이 있는 40여명의 차별화된 전문가로 구성됐다.

 

센터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단계에서의 대응 방안을 자문할 예정이다. 감사 범위 제한, 회계처리 위반 등의 사유로 감사의견이 변경된 경우 회계자문서비스와 재감사 대응을 지원하고, 횡령 및 배임은 주요과제 이슈를 파악해 부정조사를 수행하거나 자문을 진행한다.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 변형이나 경영 투명성과 관련된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 방안을 자문하고, 계속기업 불확실성 등 재무구조 악화에 의한 경우 재무구조 개선계획 수립과 실질적인 이행방안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손상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딜로이트 PR GATE와 같이 IR과 PR을 지원하는 등 특화된 딜로이트 안진의 다양한 자문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상장폐지 위기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장준호 상장유지자문센터장은 “최근 기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상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시장에서 상장기업에 요구하는 경영 투명성, 재무건전성 수준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센터는 선제적 대응과 전문적이고 전방위적인 자문서비스를 통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나아가 상장기업이 건전하게 자본시장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전진단, 재무구조 및 지배구조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